SMTOWN @ Coexartium
Coexartium은 SM아티스트를 활용해 도시 한가운데 만든 어뮤즈먼트 공간입니다. '나의 셀럽을 만나는 가장 특별하고 놀라운 경험' 이라는 모티브 아래 1충부터 4층까지 미디어 설계를 진행하였고, 미디어를 통해 그 접점을 완성했습니다. VINYL-IX는 초기 기획설계부터 제작, 설치까지 모든 공정에 심혀를 기울여 펜들과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.
2015
Welcome Hall
입구 에스컬레이터 사이에 설치된 약 50대의 모니터는 아티스트들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주기 위해 특별이 설계된 구조물입니다. 또한 방문객을 환영하는 공간이도합니다.
Music Lounge
자기만의 앨범을 만들고, 들어보고, 가져갈 수 있는 미디어들로 라운지 공간의 context와 동선을 고려해 자연스런 체험이 가능하게 제작하였습니다.
Juke Box
TurnTable
2층, 스타들의 제품을 구매할 수 공간에 설치된 투명 디스플레이 미디어/ 3층, 실제 연습실 공간에 설치된 홍보영 미디어 / 외부, 고객을 위한 홍보용 AR 컨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.